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실내스케이트장 이용시 시설 준비물 주의사항 꿀팁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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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습기와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밖에 나가는 것조차 망설여져 자연스럽게 실내만 찾게 된다.그러던 중 짝꿍이 반가운 소식을 하나 가져왔다.혁신도시에 빙상장이 새롭게 정식 개관했다는 것..!말만 들어도 더위가 싹 가실 것 같은 곳이라 망설일 이유가 없어 후다닥 다녀왔다!대구광역시 동구 이노밸리로36길 7 대구제2빙상장대구제2빙상장위 치 : 대구시 동구 이노밸리로 36길 7⏰ 운영시간 : 11:00 ~ 17:00 (매달 1, 3번째 월요일 정기 휴관) 주 차 :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 만차 시 나불지 생태공원 주차장 이용 전화번호 : 대구제2빙상장은 대구광역시가 조성하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빙상장이다.시민 누구나 합리적인 이용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시설로, 지난 7월 1일 정식 개관했다고 한다.빙상장 건물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오후 4시 쯤 가니 차가 가득했다.빙상장 이용시 주차장은 무료였다.빙상장 건물 내부로 들어오면 입구쪽에 바로 매표소(안내데스크)가 있다.아이가 스케이트를 타고 보호자는 관람만 아이스 스케이트 하는 경우, 보호자는 이용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이용시간이 17:00 까지 이지만 16:45분에 퇴장해야한다고 안내해주심!우리는 일일회원으로 성인 2인에 스케이트화 이용료(3천원)까지 포함해서 16,000원 결제!단체나 월 회원 이용 시 금액이 더 저렴하다.대관 뿐만 아니라 강습도 하는데 공공시설이다보니 강습비용도 꽤 저렴하게 느껴졌다.(월 강습 주 1회 10만원 / 주 2회 15만원)입장권 구매 후 바로 뒤편에 있는 테이블에서 본인 발 사이즈에 맞는 스케이트화 교환 코인을 들고 대여소로 고고!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스케이트화 재고나 대여 현황을 관리하기 위한 방식이 아닐까 추측..개관한지 얼마 안되어 스케이트들이 대부분 깨끗해서 좋았다.교환코인을 드리고 받아온 우리의 스케이트 ✨장갑을 깜빡하고 챙겨오지 않았는데, 스케이트를 이용하려면 장갑 착용이 필수였다.현장에서 1개 1,500원 하는 목장갑을 카드/현금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다.우리는 멍청비용을 냈지만 다른 분들은 잊지않고 장갑을 꼭 챙겨오세오...!(소) 아이스 스케이트 500원 / (대) 1,000원카드전용 물품 보관함보관함 선택 후 사용할 비밀번호 4자리 입력 및 결제까지 완료하면 문이 열린다.보관함 갯수도 넉넉해서 들고온 짐과 신발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이렇게 바닥이나 의자에 짐을 두고 입장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했는데 귀중품은 꼭 보관함에 넣는 것을 추천!음료 자판기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스케이트 착용 후 헬멧 착용!늦게 가서 그런지 별로 없었지만 프리사이즈이기 때문에 있는 것 중 아무거나 써도 무방하다.바로 뒤에는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었는데내부에 있던 살균 건조기를 전부 거쳐서 보관함으로 다시 가는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스케이트 탈 준비 완료!입구로 입장~~아이스링크장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한여름이라는 사실이 잠시 잊힐 정도로 시원한 공기가 확 느껴졌다.링크장 내부는 생각보다 꽤 추운 편이라 어린이의 경우 안전을 위해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관람만 하는 보호자도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이나 담요를 챙겨오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아이스 스케이트 각종 안전수칙을 읽고 스케이트를 적당하게 조여준 뒤 링크장 안으로 입장!링크장 안에는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이 많아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서 타야한다.손을 놓고 타는 것이 아직 어렵다면 링크장 가장자리에 있는 난간을 잡고 천천히 적응하는 것을 추천한다.타는 방향은 시계 반대방향!땀쟁이 짝꿍은 겉옷따윈 필요없음.. 무적권 반팔 반바지..고집..스케이트 타다가 힘들면 중간중간 있는 출입구로 나와서 쉬다가 또 타기 :)아이스링크장 바깥에도 화장실이 있었는데 빙상장 안에도 화장실이 있다.게다가 피팅룸이 마련되어 있어 긴바지를 따로 가져왔다면 이곳에서 입으면 좋을 것 같다.식수대도 있어 중간에 목이 마를 때 이용하기 좋았고, 전반적으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다.이 아저씨 다리털..요 장갑 그대로 차에 나뒀다가 담에 써야지우리 둘다 운동신경이 있는 편이라 오랜만에 타는데도 금방 슉슉 잘 탔다ㅎㅎ강습을 받았던 건지 고인물 같은 아이들도 몇몇 보였는데뒤로 타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동작까지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우와~ 아이스 스케이트 소리가 절로 나왔다.멋있는 척 하지만 어정쩡한 나의 자세..ㅎ중간에 반팔, 반바지 차림의 여학생이 넘어지는 모습을 봤는데,무릎이 크게 쓸려 피부가 벗겨지고 다리도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에이 괜찮겠지'싶을 수도 있지만,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다.조금 번거롭더라도 긴바지는 꼭 챙겨 입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4시 45분이 되자 삐~ 소리와 함께 퇴장 안내 방송이 나왔고,이용객들은 모두 하나둘씩 링크장을 빠져나왔다.2층으로 올라가면 관람석 출입구가 있어 아이스링크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마침 이용 시간이 끝난 직후라 이용객 하나 없는 새하얀 링크장을 볼 수 있었고,관계자들이 링크장 테두리에 안전 보호 쿠션을 설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관람석은 넓고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경기가 열리면 전체를 한눈에 보며 관람하기 좋을 것 같았다.1층 링크장 바깥 상담실 문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스케이트 강습 안내 포스터도 붙어 있었다.총평새롭게 개관한 시설이라 그런지 내부가 정말 깔끔하고 쾌적했다.링크장은 물론이고 아이스 스케이트 대여소, 화장실, 관람석 등 전반적인 시설 관리도 잘 되어 있어 이용하는 동안 만족스러웠다.성인 기준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 편이다.다만 홈페이지와 네이버에는 이용시간이 오후 5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지만,실제 스케이트 이용은 오후 4시 45분에 종료되니 조금 늦게 방문하는 경우 참고할 것!장갑은 필수 착용이라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얇은 목장갑이므로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장갑이나 두께감 있는 장갑을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어린이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다.커플들도 간간이 보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는 물론,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아이만 스케이트를 이용하는 경우 보호자는 별도의 이용권 없이 입장이 가능해 아이를 지켜보거나 응원하기에도 부담이 없어보였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운동도 하고 색다른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빙상장이다.짝꿍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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