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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실내스케이트장 이용시 시설 준비물 주의사항 꿀팁새 창 열림

22 2026.08.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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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습기와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밖에 나가는 것조차 망설여져 자연스럽게 실내만 찾게 된다.​그러던 중 짝꿍이 반가운 소식을 하나 가져왔다.혁신도시에 빙상장이 새롭게 정식 개관했다는 것..!​말만 들어도 더위가 싹 가실 것 같은 곳이라 망설일 이유가 없어 후다닥 다녀왔다!​​​대구광역시 동구 이노밸리로36길 7 대구제2빙상장대구제2빙상장위 치 : 대구시 동구 이노밸리로 36길 7⏰ 운영시간 : 11:00 ~ 17:00 (매달 1, 3번째 월요일 정기 휴관) 주 차 :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 만차 시 나불지 생태공원 주차장 이용 전화번호 : ​​대구제2빙상장은 대구광역시가 조성하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빙상장이다.시민 누구나 합리적인 이용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체육시설로, 지난 7월 1일 정식 개관했다고 한다.​​빙상장 건물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오후 4시 쯤 가니 차가 가득했다.빙상장 이용시 주차장은 무료였다.​​빙상장 건물 내부로 들어오면 입구쪽에 바로 매표소(안내데스크)가 있다.아이가 스케이트를 타고 보호자는 관람만 아이스 스케이트 하는 경우, 보호자는 이용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이용시간이 17:00 까지 이지만 16:45분에 퇴장해야한다고 안내해주심!​​우리는 일일회원으로 성인 2인에 스케이트화 이용료(3천원)까지 포함해서 16,000원 결제!단체나 월 회원 이용 시 금액이 더 저렴하다.대관 뿐만 아니라 강습도 하는데 공공시설이다보니 강습비용도 꽤 저렴하게 느껴졌다.(월 강습 주 1회 10만원 / 주 2회 15만원)​​입장권 구매 후 바로 뒤편에 있는 테이블에서 본인 발 사이즈에 맞는 스케이트화 교환 코인을 들고 대여소로 고고!​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스케이트화 재고나 대여 현황을 관리하기 위한 방식이 아닐까 추측..​​개관한지 얼마 안되어 스케이트들이 대부분 깨끗해서 좋았다.​​교환코인을 드리고 받아온 우리의 스케이트 ✨​​장갑을 깜빡하고 챙겨오지 않았는데, 스케이트를 이용하려면 장갑 착용이 필수였다.현장에서 1개 1,500원 하는 목장갑을 카드/현금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다.​우리는 멍청비용을 냈지만 다른 분들은 잊지않고 장갑을 꼭 챙겨오세오...!​​(소) 아이스 스케이트 500원 / (대) 1,000원카드전용 물품 보관함​​보관함 선택 후 사용할 비밀번호 4자리 입력 및 결제까지 완료하면 문이 열린다.보관함 갯수도 넉넉해서 들고온 짐과 신발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이렇게 바닥이나 의자에 짐을 두고 입장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했는데 귀중품은 꼭 보관함에 넣는 것을 추천!​​음료 자판기도 마련되어 있어 필요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스케이트 착용 후 헬멧 착용!늦게 가서 그런지 별로 없었지만 프리사이즈이기 때문에 있는 것 중 아무거나 써도 무방하다.​​바로 뒤에는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었는데​​내부에 있던 살균 건조기를 전부 거쳐서 보관함으로 다시 가는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스케이트 탈 준비 완료!​​입구로 입장~~​​아이스링크장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한여름이라는 사실이 잠시 잊힐 정도로 시원한 공기가 확 느껴졌다.링크장 내부는 생각보다 꽤 추운 편이라 어린이의 경우 안전을 위해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관람만 하는 보호자도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이나 담요를 챙겨오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 아이스 스케이트 ​​각종 안전수칙을 읽고 스케이트를 적당하게 조여준 뒤 링크장 안으로 입장!​​링크장 안에는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이 많아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해서 타야한다.손을 놓고 타는 것이 아직 어렵다면 링크장 가장자리에 있는 난간을 잡고 천천히 적응하는 것을 추천한다.타는 방향은 시계 반대방향!​땀쟁이 짝꿍은 겉옷따윈 필요없음.. 무적권 반팔 반바지..고집..​​스케이트 타다가 힘들면 중간중간 있는 출입구로 나와서 쉬다가 또 타기 :)​​아이스링크장 바깥에도 화장실이 있었는데 빙상장 안에도 화장실이 있다.게다가 피팅룸이 마련되어 있어 긴바지를 따로 가져왔다면 이곳에서 입으면 좋을 것 같다.식수대도 있어 중간에 목이 마를 때 이용하기 좋았고, 전반적으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다.​이 아저씨 다리털..요 장갑 그대로 차에 나뒀다가 담에 써야지​​우리 둘다 운동신경이 있는 편이라 오랜만에 타는데도 금방 슉슉 잘 탔다ㅎㅎ​강습을 받았던 건지 고인물 같은 아이들도 몇몇 보였는데뒤로 타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동작까지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우와~ 아이스 스케이트 소리가 절로 나왔다.​​멋있는 척 하지만 어정쩡한 나의 자세..ㅎ​중간에 반팔, 반바지 차림의 여학생이 넘어지는 모습을 봤는데,무릎이 크게 쓸려 피부가 벗겨지고 다리도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에이 괜찮겠지'싶을 수도 있지만,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다.조금 번거롭더라도 긴바지는 꼭 챙겨 입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4시 45분이 되자 삐~ 소리와 함께 퇴장 안내 방송이 나왔고,이용객들은 모두 하나둘씩 링크장을 빠져나왔다.​​2층으로 올라가면 관람석 출입구가 있어 아이스링크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마침 이용 시간이 끝난 직후라 이용객 하나 없는 새하얀 링크장을 볼 수 있었고,관계자들이 링크장 테두리에 안전 보호 쿠션을 설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관람석은 넓고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경기가 열리면 전체를 한눈에 보며 관람하기 좋을 것 같았다.​​1층 링크장 바깥 상담실 문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스케이트 강습 안내 포스터도 붙어 있었다.​​​총평새롭게 개관한 시설이라 그런지 내부가 정말 깔끔하고 쾌적했다.링크장은 물론이고 아이스 스케이트 대여소, 화장실, 관람석 등 전반적인 시설 관리도 잘 되어 있어 이용하는 동안 만족스러웠다.성인 기준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은 편이다.​다만 홈페이지와 네이버에는 이용시간이 오후 5시까지로 안내되어 있지만,실제 스케이트 이용은 오후 4시 45분에 종료되니 조금 늦게 방문하는 경우 참고할 것!​장갑은 필수 착용이라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얇은 목장갑이므로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장갑이나 두께감 있는 장갑을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어린이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다.커플들도 간간이 보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는 물론,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특히 아이만 스케이트를 이용하는 경우 보호자는 별도의 이용권 없이 입장이 가능해 아이를 지켜보거나 응원하기에도 부담이 없어보였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운동도 하고 색다른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빙상장이다.​​​​​짝꿍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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