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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조였더니, 집값이 아니라 집이 작아졌다!새 창 열림

13 2026.08.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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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상 회고인데5월에 누락된 이야기 살짝 다루고 넘어가기 ㅎ​아침에 차려머근 간단한 아침​​​이날 아침먹다가 갑자기 서영이랑 신강을 가기로 하고허겁지겁 준비해서 백화점에 갔다.​그날 급 산게 이 포스팅에서 다뤘던 클래식 스몰!​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5 1층​그리고 송원장이랑 서영이랑 같이 우루후에 가서난생 처음으로 복어 요리 입문!​​셋이 쁘이~~​​중간중간 가방 꺼내서 계속 쓰다듬으면서 밥먹었다ㅋㅋㅋㅋ​​서영이눈 피아제에서 목걸이 샀는데돈만 뜯기고 재고가 없어서 황망한 상태​​복요리는 태어나서 처음이였는데넘넘넘 맛있었고재방문의사 매우매우 있음!!​​나는 원래 샤넬의 캐비어 가죽을 무지무지 싫어했었다.나는 차르르하고 깔끔한 실루엣을 좋아하는데캐비어는 새것도 괜히 낡은 것 같은 느낌이어서첫 클래식도 일부러 벨벳으로 구매했던 거였다.​​때는 8월 파리 여행,,, 마레지구 빈티지샵을 구경다니던 나는 이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당연히 물건은...요때 산 클미 벨벳을 너무넘넘 유용하게 잘 들고 댕기던 나는,,,​여름에도 들 샤넬 클래식을 하나 갖고싶어졌고..​그제서야 스크레치도 잘 안 나고 (!) 빤딱빤딱 광이 나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캐비어에 마음을 열게 된 것이였다.​클래식 가격이 넘 올라서코로나 시절 오픈런하던 때보다 재고는 훨씬 만나기 쉬워졌는데그날 신강에 있던 재고는 클래식 스몰 뿐이였다.​그때 했던 고민은..1) 미듐이 딱 좋았는데 그냥 스몰 할까?-스몰이 괜찮아서 고민하는 걸까 지금 당장 사고싶은걸 못참겠어서 합리화하는 걸까2) 1700만원 돈인데 웨딩마일리지 공부해서 거기 맞춰서 살까-귀찮았음.. 근데 큰돈이라 찝찝했음.. 하지만 귀찮았음...​근데 그냥 사버렸다..지금 돌이켜보면의외로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해서 스몰 산 걸 후회하지는 않고결국 나중에 에르메스 때문에 웨딩마일리지를 공부해서 알게 됐는데딱 며칠만 참았다가 현백이나 롯백에서 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ㅎ신세계는 실적 쌓는 백화점도 아니고 웨딩마일리지 페이백이 있는 것도 아녀서...​가방은 매우 잘 들고 있다 ^__^ㅋㅋㅋ근데 너무 비싸다..그땐 도파민에 미쳐서 결제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니 미쳤었던 거 같다..그돈으로 샤넬 의류를 살걸 싶기도..ㅎ​​서영이가 갑자기 웃기다고 보내준 파리 갔을때 사진서영이는 에겐 테토 같다면서 보내줬는데중국인들 키 190 롱다리로 만들어서 올리는 숏츠 같아서 기괴하고 우낌, , ,휴가가고싶다 으 흑 흑 흑 흑​​5월 말에는 중요한 이벤트가 하나 있었는데바로 에르메스 26FW 시즌 오픈 !!SA님이 앞타임으로 예약을 잡아주셔서 갔는데내가 입어보는 도중에도 실시간으로 재고가 빠지는게 보여서허겁지겁 업어왔다;;​​네.. 폰 충전 잘 할게여..첫번째로 입어본 것은 요거캐시미어 롱 슬리브 스웨터​모델사진에는 없지만 스커트 셋업으로 나왔고 네이비 (블루 누아) &amp아이보리 (블랑 나뛰렐) 두 컬러​둘다 예뻐서 진짜 한참 고민 ㅜㅜㅜㅜㅜㅜ누가 가져갈까봐 손에 의류 들고.. ㅋㅋㅋㅋㅋ​네이비는 스커트 사이즈가 36이였나 그랬고아이보리는 한 치수 큰 38이였나 그랬는데둘다 36사이즈 재고는 있었지만 피팅해본 사이즈가 좀더 타이트한 네이비가 이뻐보이긴 했다.​끙끙대며 고민한 끝에 네이비 셋업으로 결정...!니트 셋업에 600만원 태우는게 맞나 잠시 고민했지만샤넬은 똑같이 생긴 풀오버 한장에 600이니까 ^ ^ 라며 스스로를 합리화.​가을에 잘 입어질 것 같다 !!!!!​​요날 입고간 트윌렌 (의자에 걸려있는것) 은요것인데 엄마 표현으로 딱 참한&quot트윌렌신축성도 좋고 가볍고 강추템이다.​측면사진이 한 사이즈 큰 거였나 그랬듬,,​​클래식 스몰과 매치한 사진 !​​Aux Champs en Fleurs Raye 쇼트 슬리브 스웨터잘 입고 다니고 있음,,,​​두번째는 요고L'Enseigne du Sellier 슬리브리스 캐시미어 스웨터어케 읽는 거죠?;불알못..​요거는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던 건데지금은 잘 샀다고 생각함.카프리 팬츠에 툭 걸치면 예쁜 봄여름니트​오얼사라 왼얼굴 넘 못생겼네요,,,,​​​이건 공홈에서도 못보고 갔던 건데셀러님이 급 꺼내주셔서 오옷 ?! 하고 사온거​​딱 기본 니튼데적당히 패턴짜임이 들어가 있어서 읎어보이지 않는나이들어서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본 니트​Etriers Remix 쇼트 슬리브 스웨터이거는 내 기준에는 손이 엄청 많이 가진 않는다. ㅠ ㅠ​컬러는 기본니트인데패턴이 있어서 하의 매치가 쉽지 않움,,요새 귀찮아서 바지는 잘 안 입는데내가 가진 스커트는 대부분 유색이거나 패턴이 있거나 해서 입기가 영 애매하고허리가 긴 요롱이에게 기장감도 사알짝 애매,,​목선도 높이 올라와서 목걸이 매치하기도 애매하고..​그치만 없으면 아쉬운 그런 템이라다시 돌아가도 사올 거 같긴 하다..;;​​착샷은 없지만 그날 같이 구매했던 템나는 베이지 컬러로 샀는데 공홈에서는 베이지 옵션은 아예 빠져있네욤?​나는 몸에 딱붙는 골지티는 보세 느낌이 나서 싫어한다.이것도 피팅도 안 해보려다가셀러님이 갖고왔길래 그래~ 입어보는건 공짜니까~ 하고 입어봤는데웬걸 완전 휘뚤마뚤일 것 같아서 결국 우리집 옷장행((대충 돈에 날개달려서 날아가는 이모티콘))​++추가얻어걸린 착샷이 있었!!​어느 날 인터넷에서 이 사진을 봤다,,, 어떤 외국인 할머니가 저런 굵은 반지 끼고 담배 태우면서 노천 카...풀내용은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욧~~^^​​​​지금 와서 보니이날 26FW 잔뜩 구매했던 것이두번째 쿼터로 가는 지름길이였다,, 호호​​​fw 보러 간 날 처음으로 라운지에서 오렌지주스 처음으로 테이크아웃 해봤는데넘 기여웠음그리고 귀찮아서 차에 컵홀더에 안 끼우고테이크아웃 홀더에 끼운 채로 조수석에 타고 집으로 출발했는데......​경부고속도로 뻥뻥 뚫려서 (평일 낮이였다)140까지 밟다가갑자기 정체구간 시작돼서(알고보니 거기 항상 그런 곳이였음..)식겁해서 감속했는데제동거리는 길었지만 140km/h가 주는 관성의 힘에 의해..저 두 음료가 조수석 바닥에 곤두박질쳤고 ^_^송원장이 그날 저녁에 바로 세차 맡김..car lover인 그는 세차도 무슨 디테일링 어쩌구 그런데다 맡기는데나는 발 닿는 거기만 세척하면 될 것 같은데쌩돈 (디테일링 비싸지 않나요?) 날라간 느낌이라 너무너무 슬펐다..​​도미 무릎베개 하고 있는 고순이가 귀여워서 한컷..​​​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6길 18 1층 101호주신당 이였는데 주도락 으로 이름이 변경됐네요?​비오던 날 강남역에서 오랜만에 건듀장군완댜님 회동​뽀이언니 출산이 얼마 안 남아서 이것을 청모로 하자고 하며꽃을 사와준 스윗한 동기들... 예비신부 동의 없이 진행된 나의 첫 청모여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청모라니..갑자기 시간이 빨리 가는 게 느껴져서 걱정되기 시작함.​술이 다 특이하게 생겼었다,,,​​이거 맞아..? 하면서 먹은 후식....ㅋㅋㅋㅋㅋㅋㅋ​​그녀들이 준 선물은 요로케 집에 장식 ​​​가운 세탁맡긴거 찾아서 입자마자점심에 바로 국물 튀기 ^^​​이때 한창 나도 뚜껑차 몰아보게 해달라고 조르던 땐데작고 예쁜 차 같아서 나도 이거 사달라고 사진 찍어갔는데단종됐대~^^​​​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151 건물 뒤편 1층 노란 간판 나랑 김밥집 근처의 김밥 맛집 !!!!나랑김밥에 드디어 가보다!​​쟈뎅언니와 먼저 만나서 ㅅㅇ쌤을 기다렸다 희희​​참치깻잎페스토​아를김밥​보타르가 김밥​핫치킨버거김밥​떡볶이김밥​서비스로 주신 버섯구이​서비스로 주신 후식까지 !​빙수김밥 대체 뭘까 궁금 ㄷㄷ돌돌이 핫도그 김밥도 먹어보고 싶다,,,​벽에 붙은 장식도 김 마는 발인걸 보고 감탄,,,​또 가고싶다​​아기다리고기다리던엑스블룸~~~~~~!!!!!~~~!!​이거 유정수대표님 자취남 영상 보고 삘받아서 구해보려고 전국을(?) 뒤졌는데하필이면 정식수입업체가 수입을 중단해서 뭐 어쩌구거의 몇달동안 며칠간격으로 인터넷세상 새 소식을 팔럽하다가로프트샵 공홈에 재고 뜨자마자 주문했다.​진짜 대만족 ​​아파트 식당은 변함없이 잘 이용하는 중,,,​​​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42길 13-3송원장이 고기 먹자 해서 찾아온 식당인데​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건물이 낯익은거?!?!​알고보니 전공의 때 회식했던 식당이였음,,,,​병원이 강남 한복판에 있었던 덕에 청담 접근성이 좋았다.우리 의국 맛집 참 많이 갔던듯.. ㅠ_ㅠ회식이 반가웠던 좋은 의국..​​​제네리꼬에서 신랑 예복 1차 가봉이사님이 살 많이 빠졌다고 놀라셨는데나는 평소에 살 더 빼라고 잔소리만 하니까​내맘 알아주는건 제네리꼬 뿐이야!ㅜ 제네리꼬 하길 잘했어! 어헝~~~​이래서 웃겼다.​둥네리꼬​옷 좋아하는 예비신부는남자 정장 가봉 따라다니면서 소재 고르고 용어 줏어듣고 하는것도 재밌었고 내꺼도 하나 맞추고 싶었다.​​부쉐론 콰트로 링 XS이 나와서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롯잠에서 사려고 퇴근하고 아예 갔었는데그날따라 퇴근이 좀 늦어져서 예약시간 10분 넘겼더니 입장 안된다 그래가지고열받아서 안삼 ㅠ ㅠ내년에 백화점실적 리셋되면 다른 매장에서 살거야 흥칫뿡​​​​오랜만에 현딘이 만난 날 ~옥수수 들어간 저 메뉴 (이름 까먹음) 넘 맛있었고여기는 다시 가고 싶네.​커피까지 쭈릅​​우리는 20살 21살에 만나서 어느새 33살 34살이 됐다 . .분명히 나보다 후배였는데!너무너무 똑똑하고 멋있는 카디올로지스트가 된 너너는 스스로가 아직 부족하다고 늘 말하지만내눈에는 하늘처럼 높고 멋있는 사람이란다 ㅠ​귀엽고 착한데 캑방 얘기 하면서 가끔 욕설 내뱉는게 반전매력이에요소개팅 하실 남자분 구함​​조끼 - 아난티 부산 놀러갔을 때 이터널져니인가 거기서 산 조끼상의 - 안산 이직 첫날 잠옷이 없어서 홈플러스에서 급하게 사온 파자마 세트..세트였는데 실컷 2년가까이 잘 입다가 어느날 바지 앞뒤 봉제선 midline이 안맞는걸 깨닫고그걸 깨달은 이후로는 입을 때마다 중심선이 안맞는게 느껴지는 정신병에 걸려서 바지는 버리고 남은것.바지 - 엄마가 동네 잡화점(?)에서 사다준 꽃무늬 잠옷바지 (짱편함)​거울속 내가 원피스 루피같아서 찍어봤다...송원장한테 나 아줌마같아?? 하니까 아니라고 립서비스 해줌​​​우리집에 놀러오자마자 깽판치는중인 초록양말 강아지​시선강탈 양말을 신고와서 자랑중이다​​샤넬처돌이강아지가 된 삽사리샤넬가방은 도미가 한번 매어줘야 제맛이다​​라잌 디스(샤넬 클미 벨벳 포스팅 참고)​​​오늘 포스팅 하나 꼭 쓰고 자기로 다짐해서 열심히 써봤는데시간이 늦엇네요.. ..졸리네요 ...오늘 포스팅은 영 재미가 없는것 가타효 ....힝졸려서 드립이 안나옴..​​졸리도다....다음에 더 잼난 내용으로 찾아뵙겠...​zz..zzZZZ.....​​​​#모두의회고이벤트 참여하고 이모티콘 받고싶어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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