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조였더니, 집값이 아니라 집이 작아졌다!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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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상 회고인데5월에 누락된 이야기 살짝 다루고 넘어가기 ㅎ아침에 차려머근 간단한 아침이날 아침먹다가 갑자기 서영이랑 신강을 가기로 하고허겁지겁 준비해서 백화점에 갔다.그날 급 산게 이 포스팅에서 다뤘던 클래식 스몰!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5 1층그리고 송원장이랑 서영이랑 같이 우루후에 가서난생 처음으로 복어 요리 입문!셋이 쁘이~~중간중간 가방 꺼내서 계속 쓰다듬으면서 밥먹었다ㅋㅋㅋㅋ서영이눈 피아제에서 목걸이 샀는데돈만 뜯기고 재고가 없어서 황망한 상태복요리는 태어나서 처음이였는데넘넘넘 맛있었고재방문의사 매우매우 있음!!나는 원래 샤넬의 캐비어 가죽을 무지무지 싫어했었다.나는 차르르하고 깔끔한 실루엣을 좋아하는데캐비어는 새것도 괜히 낡은 것 같은 느낌이어서첫 클래식도 일부러 벨벳으로 구매했던 거였다.때는 8월 파리 여행,,, 마레지구 빈티지샵을 구경다니던 나는 이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 당연히 물건은...요때 산 클미 벨벳을 너무넘넘 유용하게 잘 들고 댕기던 나는,,,여름에도 들 샤넬 클래식을 하나 갖고싶어졌고..그제서야 스크레치도 잘 안 나고 (!) 빤딱빤딱 광이 나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캐비어에 마음을 열게 된 것이였다.클래식 가격이 넘 올라서코로나 시절 오픈런하던 때보다 재고는 훨씬 만나기 쉬워졌는데그날 신강에 있던 재고는 클래식 스몰 뿐이였다.그때 했던 고민은..1) 미듐이 딱 좋았는데 그냥 스몰 할까?-스몰이 괜찮아서 고민하는 걸까 지금 당장 사고싶은걸 못참겠어서 합리화하는 걸까2) 1700만원 돈인데 웨딩마일리지 공부해서 거기 맞춰서 살까-귀찮았음.. 근데 큰돈이라 찝찝했음.. 하지만 귀찮았음...근데 그냥 사버렸다..지금 돌이켜보면의외로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해서 스몰 산 걸 후회하지는 않고결국 나중에 에르메스 때문에 웨딩마일리지를 공부해서 알게 됐는데딱 며칠만 참았다가 현백이나 롯백에서 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ㅎ신세계는 실적 쌓는 백화점도 아니고 웨딩마일리지 페이백이 있는 것도 아녀서...가방은 매우 잘 들고 있다 ^__^ㅋㅋㅋ근데 너무 비싸다..그땐 도파민에 미쳐서 결제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니 미쳤었던 거 같다..그돈으로 샤넬 의류를 살걸 싶기도..ㅎ서영이가 갑자기 웃기다고 보내준 파리 갔을때 사진서영이는 에겐 테토 같다면서 보내줬는데중국인들 키 190 롱다리로 만들어서 올리는 숏츠 같아서 기괴하고 우낌, , ,휴가가고싶다 으 흑 흑 흑 흑5월 말에는 중요한 이벤트가 하나 있었는데바로 에르메스 26FW 시즌 오픈 !!SA님이 앞타임으로 예약을 잡아주셔서 갔는데내가 입어보는 도중에도 실시간으로 재고가 빠지는게 보여서허겁지겁 업어왔다;;네.. 폰 충전 잘 할게여..첫번째로 입어본 것은 요거캐시미어 롱 슬리브 스웨터모델사진에는 없지만 스커트 셋업으로 나왔고 네이비 (블루 누아) &아이보리 (블랑 나뛰렐) 두 컬러둘다 예뻐서 진짜 한참 고민 ㅜㅜㅜㅜㅜㅜ누가 가져갈까봐 손에 의류 들고.. ㅋㅋㅋㅋㅋ네이비는 스커트 사이즈가 36이였나 그랬고아이보리는 한 치수 큰 38이였나 그랬는데둘다 36사이즈 재고는 있었지만 피팅해본 사이즈가 좀더 타이트한 네이비가 이뻐보이긴 했다.끙끙대며 고민한 끝에 네이비 셋업으로 결정...!니트 셋업에 600만원 태우는게 맞나 잠시 고민했지만샤넬은 똑같이 생긴 풀오버 한장에 600이니까 ^ ^ 라며 스스로를 합리화.가을에 잘 입어질 것 같다 !!!!!요날 입고간 트윌렌 (의자에 걸려있는것) 은요것인데 엄마 표현으로 딱 참한"트윌렌신축성도 좋고 가볍고 강추템이다.측면사진이 한 사이즈 큰 거였나 그랬듬,,클래식 스몰과 매치한 사진 !Aux Champs en Fleurs Raye 쇼트 슬리브 스웨터잘 입고 다니고 있음,,,두번째는 요고L'Enseigne du Sellier 슬리브리스 캐시미어 스웨터어케 읽는 거죠?;불알못..요거는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던 건데지금은 잘 샀다고 생각함.카프리 팬츠에 툭 걸치면 예쁜 봄여름니트오얼사라 왼얼굴 넘 못생겼네요,,,,이건 공홈에서도 못보고 갔던 건데셀러님이 급 꺼내주셔서 오옷 ?! 하고 사온거딱 기본 니튼데적당히 패턴짜임이 들어가 있어서 읎어보이지 않는나이들어서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본 니트Etriers Remix 쇼트 슬리브 스웨터이거는 내 기준에는 손이 엄청 많이 가진 않는다. ㅠ ㅠ컬러는 기본니트인데패턴이 있어서 하의 매치가 쉽지 않움,,요새 귀찮아서 바지는 잘 안 입는데내가 가진 스커트는 대부분 유색이거나 패턴이 있거나 해서 입기가 영 애매하고허리가 긴 요롱이에게 기장감도 사알짝 애매,,목선도 높이 올라와서 목걸이 매치하기도 애매하고..그치만 없으면 아쉬운 그런 템이라다시 돌아가도 사올 거 같긴 하다..;;착샷은 없지만 그날 같이 구매했던 템나는 베이지 컬러로 샀는데 공홈에서는 베이지 옵션은 아예 빠져있네욤?나는 몸에 딱붙는 골지티는 보세 느낌이 나서 싫어한다.이것도 피팅도 안 해보려다가셀러님이 갖고왔길래 그래~ 입어보는건 공짜니까~ 하고 입어봤는데웬걸 완전 휘뚤마뚤일 것 같아서 결국 우리집 옷장행((대충 돈에 날개달려서 날아가는 이모티콘))++추가얻어걸린 착샷이 있었!!어느 날 인터넷에서 이 사진을 봤다,,, 어떤 외국인 할머니가 저런 굵은 반지 끼고 담배 태우면서 노천 카...풀내용은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욧~~^^지금 와서 보니이날 26FW 잔뜩 구매했던 것이두번째 쿼터로 가는 지름길이였다,, 호호fw 보러 간 날 처음으로 라운지에서 오렌지주스 처음으로 테이크아웃 해봤는데넘 기여웠음그리고 귀찮아서 차에 컵홀더에 안 끼우고테이크아웃 홀더에 끼운 채로 조수석에 타고 집으로 출발했는데......경부고속도로 뻥뻥 뚫려서 (평일 낮이였다)140까지 밟다가갑자기 정체구간 시작돼서(알고보니 거기 항상 그런 곳이였음..)식겁해서 감속했는데제동거리는 길었지만 140km/h가 주는 관성의 힘에 의해..저 두 음료가 조수석 바닥에 곤두박질쳤고 ^_^송원장이 그날 저녁에 바로 세차 맡김..car lover인 그는 세차도 무슨 디테일링 어쩌구 그런데다 맡기는데나는 발 닿는 거기만 세척하면 될 것 같은데쌩돈 (디테일링 비싸지 않나요?) 날라간 느낌이라 너무너무 슬펐다..도미 무릎베개 하고 있는 고순이가 귀여워서 한컷..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6길 18 1층 101호주신당 이였는데 주도락 으로 이름이 변경됐네요?비오던 날 강남역에서 오랜만에 건듀장군완댜님 회동뽀이언니 출산이 얼마 안 남아서 이것을 청모로 하자고 하며꽃을 사와준 스윗한 동기들... 예비신부 동의 없이 진행된 나의 첫 청모여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청모라니..갑자기 시간이 빨리 가는 게 느껴져서 걱정되기 시작함.술이 다 특이하게 생겼었다,,,이거 맞아..? 하면서 먹은 후식....ㅋㅋㅋㅋㅋㅋㅋ그녀들이 준 선물은 요로케 집에 장식 가운 세탁맡긴거 찾아서 입자마자점심에 바로 국물 튀기 ^^이때 한창 나도 뚜껑차 몰아보게 해달라고 조르던 땐데작고 예쁜 차 같아서 나도 이거 사달라고 사진 찍어갔는데단종됐대~^^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151 건물 뒤편 1층 노란 간판 나랑 김밥집 근처의 김밥 맛집 !!!!나랑김밥에 드디어 가보다!쟈뎅언니와 먼저 만나서 ㅅㅇ쌤을 기다렸다 희희참치깻잎페스토아를김밥보타르가 김밥핫치킨버거김밥떡볶이김밥서비스로 주신 버섯구이서비스로 주신 후식까지 !빙수김밥 대체 뭘까 궁금 ㄷㄷ돌돌이 핫도그 김밥도 먹어보고 싶다,,,벽에 붙은 장식도 김 마는 발인걸 보고 감탄,,,또 가고싶다아기다리고기다리던엑스블룸~~~~~~!!!!!~~~!!이거 유정수대표님 자취남 영상 보고 삘받아서 구해보려고 전국을(?) 뒤졌는데하필이면 정식수입업체가 수입을 중단해서 뭐 어쩌구거의 몇달동안 며칠간격으로 인터넷세상 새 소식을 팔럽하다가로프트샵 공홈에 재고 뜨자마자 주문했다.진짜 대만족 아파트 식당은 변함없이 잘 이용하는 중,,,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142길 13-3송원장이 고기 먹자 해서 찾아온 식당인데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건물이 낯익은거?!?!알고보니 전공의 때 회식했던 식당이였음,,,,병원이 강남 한복판에 있었던 덕에 청담 접근성이 좋았다.우리 의국 맛집 참 많이 갔던듯.. ㅠ_ㅠ회식이 반가웠던 좋은 의국..제네리꼬에서 신랑 예복 1차 가봉이사님이 살 많이 빠졌다고 놀라셨는데나는 평소에 살 더 빼라고 잔소리만 하니까내맘 알아주는건 제네리꼬 뿐이야!ㅜ 제네리꼬 하길 잘했어! 어헝~~~이래서 웃겼다.둥네리꼬옷 좋아하는 예비신부는남자 정장 가봉 따라다니면서 소재 고르고 용어 줏어듣고 하는것도 재밌었고 내꺼도 하나 맞추고 싶었다.부쉐론 콰트로 링 XS이 나와서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롯잠에서 사려고 퇴근하고 아예 갔었는데그날따라 퇴근이 좀 늦어져서 예약시간 10분 넘겼더니 입장 안된다 그래가지고열받아서 안삼 ㅠ ㅠ내년에 백화점실적 리셋되면 다른 매장에서 살거야 흥칫뿡오랜만에 현딘이 만난 날 ~옥수수 들어간 저 메뉴 (이름 까먹음) 넘 맛있었고여기는 다시 가고 싶네.커피까지 쭈릅우리는 20살 21살에 만나서 어느새 33살 34살이 됐다 . .분명히 나보다 후배였는데!너무너무 똑똑하고 멋있는 카디올로지스트가 된 너너는 스스로가 아직 부족하다고 늘 말하지만내눈에는 하늘처럼 높고 멋있는 사람이란다 ㅠ귀엽고 착한데 캑방 얘기 하면서 가끔 욕설 내뱉는게 반전매력이에요소개팅 하실 남자분 구함조끼 - 아난티 부산 놀러갔을 때 이터널져니인가 거기서 산 조끼상의 - 안산 이직 첫날 잠옷이 없어서 홈플러스에서 급하게 사온 파자마 세트..세트였는데 실컷 2년가까이 잘 입다가 어느날 바지 앞뒤 봉제선 midline이 안맞는걸 깨닫고그걸 깨달은 이후로는 입을 때마다 중심선이 안맞는게 느껴지는 정신병에 걸려서 바지는 버리고 남은것.바지 - 엄마가 동네 잡화점(?)에서 사다준 꽃무늬 잠옷바지 (짱편함)거울속 내가 원피스 루피같아서 찍어봤다...송원장한테 나 아줌마같아?? 하니까 아니라고 립서비스 해줌우리집에 놀러오자마자 깽판치는중인 초록양말 강아지시선강탈 양말을 신고와서 자랑중이다샤넬처돌이강아지가 된 삽사리샤넬가방은 도미가 한번 매어줘야 제맛이다라잌 디스(샤넬 클미 벨벳 포스팅 참고)오늘 포스팅 하나 꼭 쓰고 자기로 다짐해서 열심히 써봤는데시간이 늦엇네요.. ..졸리네요 ...오늘 포스팅은 영 재미가 없는것 가타효 ....힝졸려서 드립이 안나옴..졸리도다....다음에 더 잼난 내용으로 찾아뵙겠...zz..zzZZZ.....#모두의회고이벤트 참여하고 이모티콘 받고싶어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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